안녕하세요. 윤멘토입니다. 요즘 강의, 녹음, 유튜브 등을 계속 이어가다보니 결국에는 고프로(Go-Pro)와 같은 고성능의 영상기기들에 눈을 돌리게 되더군요. 촬영과 편집, 업로드 전 과정이 중요하겠지만 저는 무엇보다 파일의 백업과 안정성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촬영을 완료하면 하루가 지나기 전에 제일 먼저 크라우드에 원본을 백업해 놓고, 그 다음 맥북의 파이널컷으로 편집을 시작하는 루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SD카드가 아닐까 싶네요. 여러 SD카드를 써봤지만 그 중에서도 안정성 때문에 계속 재구매를 하고 있는 녀석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이 녀석 '마이크로 SD카드 Lexar 256G'입니다. 보통 마이크로 SD카드 제품에는 엑센이나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