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연구소 9

테이퍼링 뜻 그리고 투자전략 3가지

안녕하세요. 경제교육을 하고 있는 윤멘토입니다. 미국의 국채금리 인상으로 시작되었던 경기회복 정책과 코로나19의 백신 보급률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국내외 정책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만 들어도 어려워 보이는 이 테이퍼링의 뜻과 테이퍼링이 일어날 때 주식투자자로서 취해야 할 대표적인 전략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테이퍼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라면 경기가 안 좋을 때 각 나라의 중앙은행이 취하는 대표적인 전략 2가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은행의 통화정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준금리의 인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면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도 낮아지게 됩니다..

경제교육 2021.06.21 (8)

두산솔루스 테슬라 관련주로 급등, 왜?

안녕하세요. 경제와 교육을 이야기하는 윤멘토입니다. . . 코로나가 2단계를 넘너 2.5단계로 넘어갈까 걱정되는 하루입니다. 신규확진자가 500명이 계속 넘게 나올 경우에는 2.5단계 혹은 3단계 격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럴 때 일상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에 평소보다 괜히 더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심리상담 요청이 들어와서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해보면 코로나와 관련된 불안심리가 꽤 많네요. . .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공지하고 있는 마음건강 지키기 수칙도 잠깐 보고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 얼른 이 코로나 상황이 완전한 종식에 이르러서 놀이공원, 카페, 길거리에서 건치 가득 웃는 사람들의 표정을 좀 보고 싶네요. . . 서론이 좀 길었네요. 오늘은 테슬라관련주를..

경제교육 2020.11.27 (7)

지나가는 모든 것을 사랑하려는 마음, 그래서제가뭘하면되나요?

사색글_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려는 마음_20201015 . . 요즘 가을이 참 얄밉다. 새벽녘에 들어왔다 새벽에 다시 출근하는 아버지 같아서 분명 곁에 온 것 같은데 점점 실체가 없는 계절이 되어간다. 그래서 나는 달력에 표기된 절기와 실제 날씨가 점차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계절에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그만두었다. . .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글쓰기 좋은 카페들을 모두 발굴하리라 마음 먹고 안 가본 카페들을 하나씩 탐방하던 중이었다. 그러다 문득 못 봤던 해바라기 밭(?)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망설이지 않고 핸들을 꺾였다. . . 사실 나는 꽃을 즐길 줄 아는 혜안이 없던 터라 꽃 자체보다 꽃 주변에서 행복해하고 웃고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러 가는 편이다. 그 웃음은 진짜 같아서 내 것..

진로교육 2020.10.15 (4)

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가져라_20201013

블로그_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가져라_20201013 . . 울산에 큰 불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택배원이 코로나로 인한 과한 물량으로 과로사로 죽어 나가고, 폐지 줍던 할머니가 20대의 만취 음주운전으로 고단한 생을 마감했다. . . 이 문장을 보고도 아무런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문제의식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것이다. 즉, 나의 고통이 아닐 때는 공감하지 못하는 철저한 '감정이기주의'에 빠져있다는 말이다. . . 내로남불, 나만 아니면 돼~와 같은 말들이 유행어처럼 번져 나가더니 이제는 몇 백 명이 단체로 큰 일을 당하지 않으면 혹은 나의 처지와 비슷한 상황이 아니면 기사를 읽어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 . 우리가 지성을 쌓고 공부를 하는 이유는 이런 타인의 고통에 민..

카테고리 없음 2020.10.13

관심과 지식 사이에서_20201009

블로그_관심과 지식_20201009 . . 나는 관심사가 꽤 많다. 진로,교육,창업,투자는 내 본업과 연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응당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일 이외에도 억누르지 못하는 호기심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림, 프로그래밍, 작곡, 신소재, 수소전지 정도로 구분해 볼 수 있다. . . 그런데 한 번은 현직 작곡가와 대담을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내가 관심이 많은 영역이라고 하면서 정확하게 모르거나 얕은 지식 정도로만 머물러 있음을 그분은 꽤 답답해 했던 것 같다. . . “관심은 있지만 그 분야 지식까지 다 알고 싶지는 않아요. 관심은 저한테 호기심 같은거라 조금은 날 것 같은 면도 필요하거든요...” . . 당연히 그 분은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작곡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형식이 필요..

카테고리 없음 2020.10.09

정리기술이 승부를 가른다_20201006_그래서제가뭘하면되나요

정리기술이 승부를 가른다_20201006 . . “책상 위 물건들을 있어야 할 곳에 둬봐...” . . 회사를 다닐 때 성과가 나오질 않아 넋두리를 하는 제게 한 선배가 한 말입니다. 조금은 야속했습니다. 나는 일이 안 돼서 힘들어 죽겠는데 갑자기 왜 책상정리를 하라는 것인지... 당연히 앞에서는 ‘네~’라고 대답했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몇 개월 뒤 이번에도 실적 1위를 달성한 그가 내게 커피 한 잔을 내밀며 핀잔을 줍니다. . . “넌 너무 생각이 많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생각이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어. 그래서 디테일을 놓치는거야. 그 디테일이 실수가 될 수도 있고, 실력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야...그러니 회사나 집에 있는 물건들을 있어야 할 곳에 계속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봐. 그것들..

인문학교육 2020.10.06

글과 그림 그리고 음악, 그래서제가뭘하면되나요?

블로그_글과 그림 그리고 음악_20201005 . . 글과 그림 그리고 음악. 생각해보니 유일하게 내가 상장을 받아본 영역이었다. 그래서 공부는 친한 친구들과 경쟁하기 싫다는 좋은 명분 뒤로 넘겨 버렸었다. 학원이나 도서관에서 응당 해야할 정도의 공부가 끝나면 어김없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곤 했었다. . . 별 흥미도 없는 공부를 완전히 외면하지 못한 것은 고등학생 즈음 되면 알게 되는 집안 사정 때문이었다. 점점 잦아지는 부모님의 다툼, 그리고 그 속에 매번 등장하는 주제 ‘돈’... 부모님의 생존을 위한 치열함이 드러난 손바닥을 본 이후로 ‘공부는 해야겠다..’ 마음 먹었다. 언젠가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체력이 허락하는데까지 글을 쓰고 배우고 싶은 악기를 실컷 배우는 날을 기다리면서. . . 20..

카테고리 없음 2020.10.05

진로고민이 있을 때, 그래서 제가 뭘하면 되나요?

2주마다 돌아오는 명절_20201002 . . 저는 요즘 2주마다 459명의 삶을 돌아봐야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10년이 넘게 이어지는 이 멘토-멘티의 관계 속에서 저 또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오늘은 이들의 변화되기 전의 삶과 변화되고 난 이후의 삶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을 몇 자 적어봅니다. . . 1. 누구나 적절한 방법이 있으면 성장할 수 있다. 저를 찾아왔던 많은 멘티들을 돌아보면 무언가를 꽤 잘하는 멘티들도 많았지만, 반대로 늘 ‘넌 안돼~’, ‘니가 무슨...’ 이런 말을 습관적으로 들어야했던 멘티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스스로 고민할 시간을 주고, 남들보다 조금은 많은 힌트들을 쥐어주다 보니 결국에는 스스로 해냅니다. . . 하나 알게 되는 것이 있다면 ..

진로교육 2020.10.02 (2)

나이 든 사람들을 젊은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느끼는 이유

나이 든 사람들을 젊은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느끼는 이유 . . ‘ 나는 저렇게는 늙지 않아야지... ’ . . 요즘 들어 댓글과 한숨 섞인 사담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입니다. 누가 봐도 비상식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미디어 보도가 많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막말을 하고, 공공장소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 . 재미있는 것은 경제안정기를 지나 정체기에 들어섰을 때 거의 모든 국가에서 이러한 중년층의 부작용들이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 번은 이런 사회현상에 궁금증이 생겨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만난 한 논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 . ‘동아시아 국가의 사회적 자본과 민주주의’라는 거창한 제목 아래 쓰여진 시민의식에 대한 논문..

진로교육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