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이제 코로나 방역과 관련된 재화나 공공서비스가 일상화가 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 실제로 마스크, 손소독제부터 시작해서 살균기, 가정용 방역기에 이르기까지 발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들이 이전에 없던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심지어 패션마스크, 여름마스크, 냉동마스크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일상재로서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얼마 전 서울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심해지면서 의료체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 이에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코로나 관련주는 바로 '오텍(KOSDAQ, 067170)'입니다. . . . . 오텍은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유행하기 전인 2013년부터 음압특수구급차를 개발하..